북경에서 온 편지 범우 사르비아 총서 646
펄 벅 지음, 김성렬 옮김 / 범우사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학생때 본 글들은. 평생 내게 살아 숨쉬면서 나의 생각들을 그 쪽으로 모아준다.펄벅은 여중 들어가서도서관이라는 무한한 상상공간을 체험하면서 내게기쁨과 신뢰를 준 작가이다. 그중 사랑하는사람들은 죽어서도 영혼이 찾아간다는 ‘북경에서 온 편지‘는 지금도 내가 믿는 사랑의 모습.


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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