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친해진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저 뒤편 책장에 빼곡히 책들이 꽂혀지고 넘치기까지
늘 함께 하고 싶은 친구,로 삼을 거예요.
늘 곁에서 좋을 책을 고르는 좋은 친구로 있어 주세요,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