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이력만 봐도 엄청나죠?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한 이력이 있으시고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집필한 경력이 있으십니다.
저자는 경제학을 총 6가지로 분류하여 책에서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많은 경제도서를 읽어봤는데
《경제머리가 필요한 순간》처럼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 나와서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저자는 돈, 가격과 물가, 시장, 금리, 증권, 부동산으로 나눠서 경제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경제도서라면 머리가 아픈 이들도 경알못 이신 분들도 쉽게 돈의 흐름에 알 수가 있습니다.
정말 지식을 쏙쏙 짚어둔다고 할까요?
제가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사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문장들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