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살아가는 연습
책한민국(박동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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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운동을 하며 살고 있다는 작가의 삶이 너무 부럽다. 

뭘 하고 싶거나 계획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현재 나의 바람은 은퇴다. 

자신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도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면 당장 뭐 해 먹고 살지? 하는 생각으로 그만두지 못하고 있으니


명상과 글쓰기를 좋아하여 책을 읽고 쓰고 명상하며 사는 삶을 사는 사람의 생각을 이책을 통해 잘 알게 된다.

책을 받고 하루에 하나씩 필사를 하며 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직 4일째이지만

첫번째 주제 벗어나다에 맞게 현재 나의 힘듦에서 벗어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필사하기 쉽게 책도 글쓰는 쪽은 다 오른쪽으로 맞춰져 있다.

명상하듯이 책을 읽고 왼쪽의 글에 대한 요약을 되새기면서 오른쪽에 천천히 글을 쓰면 된다.


아직도 결론을 내지 못한 나의 생각은

인생 뭐 있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사는거지 vs 지금 이렇게 살아도 되나?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은데..

이 두 생각에서 어느 한쪽으로 정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서 살았는가?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았다. 하고 싶은 걸 찾지 못했지 못하면서 산 것은 아니다.

작가의 말 대로 인생에 답은 없으니까 한글자 한글자 필사해 가며 나의 삶을 바라보게 되는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하루 일과의 마지막으로 필사하며 일기처럼 나의 생각을 적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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