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콜 3 - 다크 위스퍼러의 침투 ㅣ 고스트 콜 3
강경수 지음 / 올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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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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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쩜 센스있게 1권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작은 책자를 만들어서 같이 보내주셨다. 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재섭이가 왜 유령을 잡으러 다니는 고스트 대원이 되었는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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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 현실의 초5도 항창 상상력이 풍부할 때라 이야기를 읽고 너무 재미있어 할 것 같다. 유령을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 된다니.. 마지막 작가의 말처럼 요즘 학생들은 분신사과를 잘 모를텐데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나는 분신 사바가 바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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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위스퍼러의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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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간 아이들이 나오고 재섭과 미야가 이 사건을 해결하려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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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끝날 때마다 작가의 위트 넘치는 마무리 센스가 돋보인다.

이 장면에서 빵 터졌다...

손목의 단추가 그렇게 작용하는 거였다니..멋있게 짠 변신을 기대했는데 재섭이와 잘 어울리는 대목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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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아이들이 읽으며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어 좋았다. 1,2권을 보지 않았지만 3권으로 인해 1,2권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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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 치비크루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며 마지막장의 "4권을 향해 달려가요"에 눈길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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