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문학동네 동시집 50
송선미 지음, 설찌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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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싶은 모든 시간에게 바치는 말들,이라고 해야겠다. 풀잎이 살갗을 스치고 간 뒤의 아릿하고도 여린 통증. 송선미 동시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응시하고 재해석함으로써 자기 치유와 자기 긍정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일본에 가네코 미스즈가 있었다면 한국엔 송선미가 있다. 위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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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 지구에 사니? - 제4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동시집 49
박해정 시, 고정순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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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다 재밌다. 맛있다. 깊숙하다. 뭉클하다. 어디에서 온 시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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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임복순 지음, 신슬기 그림 / 창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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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이럴 것 같다. 순한 마음과 말씨로 써내려간 고운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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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보푸라기 한겨레 동시나무 3
김금래 지음, 김효은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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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다. 아름답다.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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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문학동네 동시집 47
장동이 지음, 한차연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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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동시의 새로운 모습. 머리말부터 해설까지 알알이 알차다. 알속만 담은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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