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기복이 심한 나는 자주 큰 아이와의 관게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도움을 받아보고자 서평을 신청해보았다. 제목부터 내 마음에 와 닿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했던 ' 내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유아에서부터 사춘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나는 차례대로 읽어보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목차를 보고 먼저 읽어나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특히 일상에서 행복감을 주는 방법을 꼭 실천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행목한 상태로 잠자리에 들기숙면을 취하기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 전하기걱정거리는 해결방법을 함께 이야기 하기 나부터 숙면을 취하고 건강한 상태가 되어야겠다. 그래야 스트레스에 취약해지지 않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