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회의 문제접을 고발하고 평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화가 났던 말이 있었다. 바로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라는 말이 화가 났다. 계급에 관련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것으로 민주주의가 소중하다라는 걸 느꼈다. 국민이 결정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잘 유지되면 좋겠다. 아이가 적은 독서록이에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쁜 마음입니다. 저도 함께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고나서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