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책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고 싶을때 읽기 좋은거 같아요
좀 황당한 소재지만 그러려니 하고 잘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읽고싶은 책인데 알라딘에서 행사로 구매하네요~
일본인 남주지만 거부감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