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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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보면서 헐.. 진짜? 이거지.. 엥? 이말만 반복했던것같다 올해 16살 어른들이 봤을땐 시시하다 다 알것같다 할 수 도 있지만 나는 진짜 재미있게봤다 결말까지 와.. 하면서 덮었던것같다 아직도 소름돋는다 선생이란 직업이기에 요리죠리 잘 피해간건가? 암튼 반전은 아니였지만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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