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망가진 인형대신 노예를 사러 갔다가 아는 얼굴을보고 데려오게 됩니다.
과거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 선배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매일밤 불러서 듣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윈터가 아는 과거의 선배도 소문이랑 달랐을 것이다 라는 부분부터 흥미가 생겨서 술술 읽게 되었네요. 공의 시점이라 새롭지만 스토리도 꽉찬 단편이라 읽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표지가 워낙 화려하고 귀여워서 내용도 귀엽겠지 하고 구매했으나 어이쿠.. 마냥 귀엽지만은 않네요 초딩같은 능소랑 똑부러지는 하루 둘만 보고 읽으니까 즐겁네요
퍼펙트 스파이럴의 디마커스랑 와이엇의 이야기라는걸 모르고 작가님 이름만 보고 구매했었는데 산만하지만 외전 자체가 깜짝 선물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네요 하지만 너무 짧아서 외전이 더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