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발현 그리고 달달한 스토리였어요
섭공이라 해야하나 수의 전남편이 정말 못됐어요!
수가 오랫동안 힘들어해서 그런지 담담하지만 우울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그런 수를 도와주면서? 공이 감기는 스토리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