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말투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달달하니 재밌었어요
세계관이 독특하고 좋았는데 공이 생각보다 다정한편입니다^^
짝사랑수 작품 하면 작가님 작품이 생각나는데 그중 이 작품도 종종 떠오를것 같네요 심리 표현이 좋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