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을때가 많았는데 외전을 읽으니 정말 잘 컸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귀여웠던 외전이었어요!
인어공이 나오는 작품은 처음 읽어보는데 중년수가 있어서 그런지 더 독특하고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