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어봤는데 바로 외전이 나와서 즐거웠어요!
가벼운 스토리지만 그만큼 호로록 마지막까지 읽어보기 좋았습니다.
겨울에 읽어봤으면 좋을법한 작품이었어요 잔잔하지만 이런 작품을 꾸준히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