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미지가 귀여워서 힐링물로 구매했는데 마지막까지 용맹한 포포의 모습 잘 봤습니다
기다렸던 외전입니다 추운 겨울에 읽으면 딱 좋을듯한 분위기라 재밌었어요 아셀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좋네요
게임에 대해 하나도 몰랐지만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