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었던 중년커플의 이야기도 조금 있었고 형쪽도 이제 진도가빠지기 시작했고 재밌었어요
예전 작품이라 그런지 최근 작품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두 번 이상 읽어봐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했어요
짧아서 그런지 갑자기 왜? 라는 부분이 좀 있었고 갑작스럽지만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