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진실 - 의료계가 숨기고 있는 암 예방과 치료에 관한 모든 것
타이 볼링거 지음, 제효영 옮김 / 토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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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년전에 지독한 가슴앓이로 울산대학병원과 여러 개인 병원을 전전하며 4개월간 치료를 받아았지만,돈만 쓰고 온갖 검사로 몸만 헤집어놓았다.그러다 병원을 포기하고 쑥뜸과 부항으로 나았다. 이제 의사는 믿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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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 - 좋은 기운을 받고 나쁜 운명을 피하는 특별한 장소의 비밀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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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별다섯개 짜리 마이리뷰를 쓰신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떻게 그런 후한 점수를 다들 연달아 주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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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 - 좋은 기운을 받고 나쁜 운명을 피하는 특별한 장소의 비밀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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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이 분의 전작인 ˝팔괘˝를 읽다가 ,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인내심으로 3권까지 마저 읽고는 그냥 땅바닥에 패대기를 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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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유감 - 전직 의사가 현직 의사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로 쓴 병원의 진실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박정아 옮김 / 알마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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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이란 암세포는 이제 서서히 자기 스스로 파놓은 함정속으로 죽어가고 있다.
그동안 근거없이 무시받고 천대받던 대체의학과 전통의학이 다시 주류가 될날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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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유감 - 전직 의사가 현직 의사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로 쓴 병원의 진실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박정아 옮김 / 알마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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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면 늘 불만스럽게 느끼던 주관적인 경험들이 , 하나의 객관적인 사실로 충분히 만족스럽게 병원의 현실을 고백해주는 책이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 수록 의사들은 환자앞의 갑이 아니라 을로 변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자꾸 똑똑해지는 환자들이 의사를 능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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