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5 - L Novel
와타리 와타루 지음, 박정원 옮김, 퐁칸 ⑧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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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에 대한 내 감정은 이제 두 눈에 하트뿅뿅이 되어 가고 있다. 오해는 말라. 단순히

작중 주인공 하X만 처럼 걍 귀여운 느낌애 불과하다.

 

근데 하X만이랑 사이카랑 잘 됐으면 좋겠다. 친구도 없는데 둘이 좋아하면 그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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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4 - L Novel
와타리 와타루 지음, 박정원 옮김, 퐁칸 ⑧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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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X만과 그의 여동생 X마치는 마치 장편제목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라노벨 내여귀를 연상케 했다.

작가가 그걸 신경쓰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게다가 작중에 이미 내여귀를 언급한 적이 있잖은가.

그리고 사족으로 이 라노벨 또한 내여귀처럼 근 제목을 갖고 있다.

 

단적으로 얘기하건데, 이건 여동생. 특히 한두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 여동생을 둔 오빠라면

책을 던져버리고 싶은 욕망을 간신히 참아야 할 것이다.

 

세상에 어떤 오빠가 자기 여동생을 보면서 '엄청 귀엽다' 등의 말을 하는가?

그리고, 자기 츄리닝을 입은 여동생을 보면 주먹부터 날아가는 것이 정상아닌가?

 

단언컨데, 작가는 오빠의 역할을 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을 것이다.

여동생은 오빠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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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3 - L Novel
와타리 와타루 지음, 박정원 옮김, 퐁칸 ⑧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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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상인에 속했다고 여겨졌던 사X카는 이제 대놓고 남주인공인 하X만과

남남 BL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아니, 러브코메디를 못하면 못한 거지 하필이면 남자하고의 썸씽이란 말인가.

 

더구나, 사X카의 모습은 그야말로 여자다. 솔직히, 그가 남자라는 사실은 아직 믿기지 않는다.

양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희귀질환은 의외로 사람들 사이에서 흔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아는가?

 

사X카는 아무리 봐도 언행이나 행동으로 볼 때 여자가 틀림없다.

하X만에게 제안한다. 둘이서 사우나에 같이 갈 것을. 그리고 확인좀 해달라. 진짜 남자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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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 - L Novel
와타리 와타루 지음, 박정원 옮김, 퐁칸 ⑧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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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의 고2병에 걸린 주인공이 여전히 고2병을 사정없이 뿜어내면서 등장했다.

 

그나마 정상인에 속하는 인간이 한두 명 정도밖에 없지만, 그들도 앞으로 전개함에 따라서

어떻게 전염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

 

아쉬운 점이 없잖아 있다.

 

남주인공은 쓸데없이 잘생겼다. 그리고 쓸데없는 사족으로 국어를 잘 한다는 설정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그건 좀 지웠으면 좋겠다.

 

히키코모리에 친구 하나없는 주제에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지 않은가.

게다가, 국어는 전교3등이라면서 수학은 왜 전교 꼴등인가.

 

옛말 그른 것 하나 없다. 국어 잘 하는 놈은 수학도 잘 하고 영어도 잘 한다.

한 개는 1등급인데 한 개는 9등급이다? 이건 설정오류다. 작가에게 따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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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2015-10-0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억지가 심하네
 
[블루레이] 에반게리온: Q (30p 화보집) - 디지팩 + 화보집 + 아웃박스
안노 히데아키 감독, 하야시바라 메구미 외 목소리 / 아트서비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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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이유없이 봐도 무방하겠다.

그러나 스토리를 중시한다면(아마 없겠지만) 비추다.

 

1995년 TV판 방영 때부터 이어져 온 떡밥들을 회수하기는 커녕 되려 배 이상 더 많이 남겨버렸다.

마지막 극장판에서 이 엄청난 떡밥들을 어떻게 다 회수할지 그게 오히려 걱정이다.

 

하지만 큐오루는 일단 음흉하다. 지금까지 봐왔던 코믹스/TV판/신극장판 서,파 의 카오루들보다

훨-씬 더 능숙하게 신지를 구워삶고 자기에게 매달리게 꼬신다. 이때까지 봐온 카오루 중에서

끝판왕에 속한다.

 

근데 그게 끝이다. 신지랑 큐오루랑 둘이서 뭔 썸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둘이서 할건 다한다.

단지 모습만 안 보여준다 뿐이지.

 

대체 이카리 신지는 큐오루에게 어떤 것을 당했길래 그토록 큐오루에게 매달리는 것일까.

속궁합이 그렇게 좋은가.

 

당신의 상상에만 맡긴다. 참고로, 이 영화를 제작한 가이낙스와 안노 히데아키 감독은

이미 십 수년전에 신지와 큐오루의 관계를 공식설정으로 정한 바 있다.

 

그리고 가이낙스의 별명은 게-이낙스, 에반게리온의 애칭은 에반게이온이다.

 

답은 다 줬다. 그냥 봐라. 근데 보고나서 욕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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