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진달래꽃 - 김소월 시집, 1925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ㅣ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김소월 지음 / 소와다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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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수집용이지, 이걸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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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카카 : 요시노 사츠키 단편집
요시노 사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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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으로 크게 감동받았지만 한다 군으로 실망했던 것이 여기서 재현될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런 부류는 아니었기에 그냥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좋았다. 이 단편을 보고 그 만화를 더 찾아보게 될 것이다. 다만 이 작가의 특징이기도 한, ˝이거 전에 봤던 거 같은데˝ 느낌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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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1
오타 시오리 지음, 박춘상 옮김 / 디앤씨북스(D&CBooks)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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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비슷한 일본 소설을 접할 때 가장 불편했던 것은 억지로 번역을 하느라 원문의 느낌을 못 살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사쿠라코... 는 확실히 그런 부분에서 마감이 잘 되었다고 느껴진다. 특히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사람들에게도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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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군 3
요시노 사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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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 작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바라카몬), 그 작가의 다른 작품(한다군)을 인기있는 작에 편승시켜 홍보하는 것이 너무 심하다. 바라카몬에서의 한다 캐릭터가 가진 어른의 성장물이라는 매우 신선한 소재에서 감동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이 작품은 아무런 감동도 재미도 느껴지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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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휘두르며 25
히구치 아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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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소년 스포츠물 중에선 유일하게 평균이하의 주인공을 내세웠기 때문에 신선했고 공감을 했으나, 작가가 섬세한 여성이라는 것이 되려 이젠 진행 발목을 잡고 있게 되었다. 특히, 주인공 팀도 아니고 중요하지도 않은 타 팀의 분량을 주인공 팀만큼 잡아먹고 있는 부분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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