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코단샤에서 이 크로우카드 복각판을 냈을 때 당시 다음카페질좀 한다는 초등학교 여자애들은 저마다 꿍쳐두었던 돈을 몰래 인출하여 이것을 샀던 기억이 난다.
당시 기준으로도 4~5만원은 매우 큰 돈이었으나 센세이션을 일으킨 카드캡터 체리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야 아깝지 않은 돈이다.
그리고 오늘. 20년을 기념하여 다시 재발매를 한 복각판을 드디어 손에 넣었다.
앞으로 이걸 항상 소지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힘들 때마다 한 장씩 꺼내어 도와주겠다.
봉인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