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살땐 사실 별 기대를 안했었다. 그냥 영화의 몇 장면을 캡처했는 것을 수록했겠지- 했다.
그래도 한국에서 워낙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이고, 일본에서 2300만명이 넘는 흥행을
기록한 이 영화에 대해 애정이 남달랐기에 의무적인 생각으로 구입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책은 상상이상으로 퀄리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