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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6.5 - L Novel
와타리 와타루 지음, 박정원 옮김, 퐁칸 ⑧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12월
평점 :
이제 이 라노벨도 종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태이다. 그 중에 약간 숨고르기 형식으로 6.5권을 출간하였다. 이 내용은 메인 내용과는 약간 벗어난 축제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이미 애니메이션 1기에서는 약간 맛보기 형식으로 나온 적이 있다.
내 견해를 밝히자면, 이제 하치만은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 스스로도 인정을 했고 이미 복선도 나온 적이 있듯이, 이제 유키노나 유이가하마는 버려야 한다. 그렇다고 학생회장이 된 새로운 히로인 잇시키나, 혹은 같은 반의 다른 여왕님을 골라잡든 그건 아직 모르겠다만,
연애란, 자신을 좋아하 주는 사람과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하치만에게 남은 사람은 이제 토츠카밖에 없다.
그리고 본인도 원하고 있다. 매일 아침 토츠카가 자신에게 아침밥과 된장국을 만들어달라는 고백을 했고, 토츠카도 본인과 이야기 할 때는 얼굴이 붉어지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썸을 이미 수차례 내보낸 적이 있다.
하치만은 더 늦기 전에 토츠카와 신혼살림을 차리고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