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渚カヲル A CHILD OF THE EVANGELION (單行本)
GAINAX / 角川グル-プパブリッシング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이 안 된것이 아쉽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사실상 이 책의 대부분은

그림을 보기 위해 있는 것이고, 사실 일본어도 쉬운 것으로만 나열되어 있어,

자신이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를 약간 할 줄 안다 싶은 사람이라면 그래도 반 정도는

대충이라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몇 가지는 짚고 넘어가고 싶다.

 

첫째. 가이낙스는 돈 떨어졌다 싶으면 20년 전의 에반게리온에 관한 새로운 굿즈를 내서 충당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약 60%는 이때까지 나왔던 에반게리온 코믹스, TVA, 극장판, 신극장판의 캡쳐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설명과 인터뷰, 그리고 카오루 한 캐릭터만의 팬북이라는 것이 그 가치는 충분히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내용이 훨씬 더 알차게 채워졌다면 어땠을까.

 

둘째. 이제 가이낙스가 이렇게 20년동안이나 에반게리온으로 사골을 우려냈으면 이젠 보답을 좀 해줬으면 한다.

마지막 신극장판 다카포가 내년도에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많다. 신극장판이 나온다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가이낙스는

 

신지와 카오루를 이어주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