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기본편 (2022년용)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2022년)
정송희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기본편

 

지문 독해와 초밀착된 어휘 문제로 어휘 학습 극대화

46개의 지문으로 국어영역의 전 주제 공략

수능형, 서술형 문제까지 빈틈없는 문제 해결 능력 향상

 


국어는 모든 교과의 도구가 되는 교과이지요.

국어를 잘 해야 다른 교과에도 실력을 쌓아 나갈 수 있을텐데요...

 

국어, 특히 독해 역량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요즘~!!!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기본편]과 함께 독해 기술을 배워가고 있어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 기본편]에서는

독해 기술과 독해 실전으로 나누어 실질적인 독해 능력을 키워갈 수 있는데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총 46개의 지문으로 

국어 영역의 모든 주제를 연습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독해의 실전을 다루기에 앞서

독해 기술을 먼저 연습해 보았어요.

 

무작정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지문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해 기술을 먼저 연습할 수 있으니 

글을 제대로 읽게 되더라구요.  
 

 

구체적인 독해의 기술을 먼저 알려주었어요.

 

전개방식에 주목하여 글을 읽는 비법을 알려주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


 비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비법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니

독해실력이 차곡차곡 쌓일 수 밖에 없겠지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독해의 기술을 직관적으로 적용해 보고 익혀 볼 수 있었어요. 


 

 

기본 문제를 통해 독해의 방법적인 면을 직관적으로 이해했다면

이번에는 제법 긴 지문을 읽고 실전 적용 연습을 해보았어요.

 

지문이 길어졌지만 앞에서 알려준 비법 대로 풀어 나가니 문제가 술술 풀리네요. 

 

외에도 다양한 독해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독해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지문과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적인 면까지 확실히 연습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독해의 기술을 배웠다면

이제 실전에 적용할 차례~!!!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 기본편]에서는

독해 연습을 하기 전에 어휘력을 먼저 든든히 다지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지문에 등장하게될 어휘들을 미리미리 꼼꼼히 점검하고 독해를 하니

독해가 좀 더 정확하게 되면서 주어진 지문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반항은 있지만 대안은 없다>을 읽어보았어요.

 

인문 영역의 글 <반항은 있지만 대안은 없다>는

중세 유럽 낭만주의자들에 대한 계몽주의자들의 비판을 다루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낭만주의만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선, 각각 문단별로 중심 화제를 찾아 보았어요.

 

문단의 중심 내용을 찾아 정리하면서 글을 읽어나가니

글이 좀 더 체계적으로 읽히면서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오는게 느껴지는데요...

  

지문의 내용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문단별로 정리하면서 글을 읽는 연습은 꼭 필요 할것 같아요. 

 

 

글의 내용을 묻는 문제, 서술 방식을 묻는 문제

본문의 내용에 알맞은 사자성어를 고르는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어휘에서 아쉽게 오답이 나왔네요.

독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휘 연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네요.

어휘는 꼭 다시 정리하는걸로~!!!

 

많이 읽는 것보다 얼마나 제대로 읽었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이지요?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독해의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할텐데요...

 

독해의 기술을 통해 독해력을 기본부터 꼼꼼히 다져주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이 있어 기본부터 든든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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