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기본편
지문 독해와 초밀착된 어휘 문제로 어휘 학습 극대화
46개의 지문으로 국어영역의 전 주제 공략
수능형, 서술형 문제까지 빈틈없는 문제 해결 능력 향상
국어는 모든 교과의 도구가 되는 교과이지요.
국어를 잘 해야 다른 교과에도 실력을 쌓아 나갈 수 있을텐데요...
국어, 특히 독해 역량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요즘~!!!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기본편]과 함께 독해 기술을 배워가고 있어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 기본편]에서는
독해 기술과 독해 실전으로 나누어 실질적인 독해 능력을 키워갈 수 있는데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총 46개의 지문으로
국어 영역의 모든 주제를 연습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독해의 실전을 다루기에 앞서
독해 기술을 먼저 연습해 보았어요.
무작정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지문을 바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해 기술을 먼저 연습할 수 있으니
글을 제대로 읽게 되더라구요.

구체적인 독해의 기술을 먼저 알려주었어요.
전개방식에 주목하여 글을 읽는 비법을 알려주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
비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비법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니
독해실력이 차곡차곡 쌓일 수 밖에 없겠지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독해의 기술을 직관적으로 적용해 보고 익혀 볼 수 있었어요.

기본 문제를 통해 독해의 방법적인 면을 직관적으로 이해했다면
이번에는 제법 긴 지문을 읽고 실전 적용 연습을 해보았어요.
지문이 길어졌지만 앞에서 알려준 비법 대로 풀어 나가니 문제가 술술 풀리네요.

그 외에도 다양한 독해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독해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지문과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적인 면까지 확실히 연습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독해의 기술을 배웠다면
이제 실전에 적용할 차례~!!!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 기본편]에서는
독해 연습을 하기 전에 어휘력을 먼저 든든히 다지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지문에 등장하게될 어휘들을 미리미리 꼼꼼히 점검하고 독해를 하니
독해가 좀 더 정확하게 되면서 주어진 지문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반항은 있지만 대안은 없다>을 읽어보았어요.
인문 영역의 글 <반항은 있지만 대안은 없다>는
중세 유럽 낭만주의자들에 대한 계몽주의자들의 비판을 다루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낭만주의만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선, 각각 문단별로 중심 화제를 찾아 보았어요.
문단의 중심 내용을 찾아 정리하면서 글을 읽어나가니
글이 좀 더 체계적으로 읽히면서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오는게 느껴지는데요...
지문의 내용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문단별로 정리하면서 글을 읽는 연습은 꼭 필요 할것 같아요.


글의 내용을 묻는 문제, 서술 방식을 묻는 문제
본문의 내용에 알맞은 사자성어를 고르는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어휘에서 아쉽게 오답이 나왔네요.
독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휘 연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네요.
어휘는 꼭 다시 정리하는걸로~!!!
많이 읽는 것보다 얼마나 제대로 읽었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이지요?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독해의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할텐데요...
독해의 기술을 통해 독해력을 기본부터 꼼꼼히 다져주는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이 있어 기본부터 든든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