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이 되니 수학만 중요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국어, 사회, 과학 등 주요교과 역시 내용이 깊어 지고 어려워져서
꼼꼼히 공부해 둘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주요교과의 핵심개념과 응용학습~!!
[우등생 학습]으로 꾸준히 공부습관을 잡아가고 있어요.
[월간 우등생 학습]은
수학을 제외한 국어, 사회, 과학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에 걸쳐
개념부터 문제해결까지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지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어 아이가 먼저 챙기는 교재이기도 하답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핵심을 익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실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예습, 복습용으로 적합한 교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요한 수학은 따로 묶어 특별히 관리해주었어요.
총 3단계의 학습과정으로 구성된 [수학]~!!
기본 개념에서부터 교과서 익힘책 수준의 문제,
발전적인 응용문제까지 고루 학습할 수 있어 정말 든든했어요.
1호군의 학교에서는 수학 단원평가를 보는데요...
그때마다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잇답니다.
기본에서 심화까지,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잡아주는데다가
학교 단원평가까지 확실히 대비할 수 있어 더욱 든든한 [월간 우등생학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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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마다 기다리는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우등생과학]!
우리집 아이들의 최애 도서인데요...
새로운 과학지식이 한가득 담겨 있어 늘 가까이 하는 교재랍니다.
실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과학적 상식과 새로운 과학뉴스가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우등생과학]~!!
요즘도 매일매일 함께 하고 있네요.
이번달 특집 <변화구의 비밀>을 살펴보았어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야구에 대해 관심이 무척 많을텐데요...
저희 두 아이들도 그렇답니다. ㅎㅎ
야구공이 만들어 지는 과정, 야구공 실밥이 108개인 이유,
변화구의 진행 방향을 바꾸는 힘 등
변화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라 더욱 집중해서 살펴 보았어요.
콩과 버섯으로 만든 돼지고기가 있다고 하니 귀가 솔깃..
이건 제가 더 관심있게 봤는데요....
환경 오염을 시키는 육식 대신 대체육으로 그만이라고 하네요.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유자차와 모과차의 비교도 볼만했어요.
사실 어느것 하나를 선택하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둘다 좋다!!!
최신 과학 뉴스의 키워드를 살펴보기도 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궁금증에 대해 과학적으로 탐구해보기도 하고
다양한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아 가족과 함께 나눌 이야기도 풍성해지는
[우등생 과학]이네요.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하는 강아지 사진도 한가득 볼 수 있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의 사진에
재미있는 제목이 붙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거 있지요?
영화 <오션스:문어 구출 대작전>을 통해
문어의 신비로움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문어가 상상외로 똑똑하다고 하는데요....
차원이 다른 문어의 뇌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 있을까요?
다리에도 뇌가 있는 문어.. 정말 신기하지요? ㅎㅎ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우등생과학]~!!
겨울철의 불청객 정전기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전기는 왜 만들어 지며 전압이란 무엇인지, 왜 찌릿한 느낌이 드는지까지
전기와 관련된 상식들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매일매일 보아도 늘 새로운 [우등생 과학]!
요즘 우리집 아이들이 매일매일 보고 또 보고 하는데요...
과학 상식과 배경지식은 기본!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곽꽉 채워주어 더욱 든든한
[우등생 과학]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