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깨비 초등 사회 3-2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즐거운 비주얼씽킹 개념학습
그림으로 생각하는 탐구학습
참쌤들과 함께하는 꿀잼학습
고학년 큰아이를 지켜보고 나니
3학년때 부터는 과학과 사회 교과도 꼼꼼히 학습해 두어야
하더라구요.
아직은 낯설기만한
과학~!!!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3학년 과정부터 잘 잡아주어야 할텐데요..
이미지로 쉽게
개념을 기억하는 탐깨비가 정말 반가웠어요.
우리 주변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집 주변에 살고
있는 개, 고양이, 참새, 까치
화단에 살고 있는
달팽이, 개미, 꿀벌, 공벌레, 잠자리 등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동물들을 살펴 보았답니다.
이번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글과 함께
그림으로 이해하도록 했는데요...
이렇게 하니 훨씬
더 이해가 쉽고 한 눈에 쏙 들어오는것 같아요.
특히, 만화를
좋아하는 둘째에게 딱인 학습 방법이었어요. ㅎㅎ
마무리 학습으로
이번 소단원을 정리했어요.
이번 소단원에서
꼭 기억해야 하는 개념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
그와 관련된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확실히 다졌어요.
이 부분
역시 이미지가 큰 역할을 하더라구요.
문제풀면서도
어찌나 즐거워하던지요... ㅎㅎ
다음으로 동물을
여러가지 기준으로 분류해 보았어요.
날개의 유무,
더듬이의 유무, 다리의 유무, 사는 곳 등드
다양한 기준으로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분류해 보았는데요.
너무나 앙증맞은
그림들과 함께 하니 학습이 즐거워지고
쉽게
이해되면서 오래도록 기억되니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 주변의
동물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지요?
여러 기준에 따라
분류된 동물들이 예쁘게 정돈되어 있는데요....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꼭 필요한
개념들을 빼놓지 않고 담아놓고 있어서 실제 학습에 정말 유용했어요.
미리미리 예습으로
학습하고 학교에 간다면
수업시간에
자신있게 수업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 마무리
문제까지 풀고 나면 소단원을 정리 끝!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다시 한번 더 상기시키고
그와 관련된 기본
문제들을 통해 개념들을 문제에 적용해 보았어요.
그림책
보듯이 웃으면서 재미있게 책장을 넘겼을 뿐인데
문제를 척척 풀어
내는 2호군~!!
너무나도 즐겁게
개념정리를 클리어 했답니다.
6학년 큰아이를
보니 과학고 사회의 수준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고학년이 되어
갑자기 하려면 벅찰 정도로요...
아이들이 어려움을
느끼기 전에 미리미리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지요?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사회와 과학 교과이지만
이왕이면 즐겁고
재미있게 할수 있음 좋을텐데요...
아이가 느끼는
학습 부담감은 최소화 하면서
꼭 필요한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어 정말 좋은 [탐깨비]가 딱이다 싶네요.
매일매일
[탐깨비]부터 학습하자고 하는 아이를 보면서
[탐깨비] 효과를
실감하는 요즘이네요. ㅎㅎ
아이들이 원하고,
엄마들이 만족하는
[탐깨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