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5살 딸은 아침에 일어나면 심심해라는 말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심심해 심심해‘라는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딱 우리 딸래미에게 맞는 책이다 생각했습니다. 요시타케 신스케 선생님의 책을 늘 재밌게 읽었더터라 망설임 없이 구매!! 역시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딸을 보며 저도 흐뭇했답니다. 기발한 생각과 재치에 읽어주는 동안 저도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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