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침묵을 깨고 나온 장정일의 작품이 기대되는 책. 사실 나는 햄버거가 좋다
밀란쿤데라는 말이 필요없는 필독서 엄청난 거장, 히치하이킹을 읽고 광팬이 되어버렸다
에로틱 보다는 사랑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 걷다보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낸 골딘 역시 추천하는 사진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