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반 데르 엘스켄 Ed van der Elsken 열화당 사진문고 17
흐립시메 피서르 지음, 이영준 옮김, 에드 반 데르 엘스켄 사진 / 열화당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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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보다는 사랑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 걷다보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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