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시인의 힘
진술의 힘을 중력처럼 느껴보자
밀려오는 파도와 같이
온몸을 휘감는 진술이 재밌었다.
6개월..
너무 띄엄띄엄 했다.
하지만 공부에는 최고
진은영 시인의 새로운 시집이 나왔다
일곱개의 단어로 된 사전 이후 꾀나 오랜 기다림 이었던 것 같다.
우리는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까?
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절제라는 카메라 속에 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