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심리학 - 한국 사회를 읽는 프레임, 에리히 프롬 다시 읽기
김태형 지음 / 서해문집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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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은 심리학자가 아니라 철학자라 부르는 것이 옳은 것 같다. 김테형 철학의 근간을 이해할 수 있는 책. 이 책을 통해 인간세상을 다시 보고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나를 기형으로 만드는 사회와 싸워야 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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