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상상하는 완벽한 학교네요.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소외되는 애들 문제는 꽤나 있었는데 뭔가 점점 더 어린 애들도 범죄 수준으로 괴롭히더라고요. 모두 다 학창시절을 이 작품처럼 예쁘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키우는게 쉽지 않죠. 특히나 자기 아이는 뜻대로 자라줬으면 해서 너 잘 되라고 그런다는 식의 강제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엄마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장돌뱅이가 조선시대의 상인이라는 사실은 옛날문학을 보면 대체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해서 더 깊게 파고들어 본 적은 솔직히 별로 없죠. 그런 의미에서 조선시대 상업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장돌뱅이 조직과 그 기록들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