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남편
방현희 지음 / 푸른영토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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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못된 시어머니 될 것 같아요.˝
아들 둘 키우는 남편 후배가 그랬단다. 아들을 키우다보니 아들 편이 되는, 그러나 남편은 여전히 남의 편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면 방현희 작가의 <우리 모두의 남편>을 읽어 주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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