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보고 싶은 탈것. 소리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말문이 트이는 아이,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읽어 주는 엄마랑 아빠도 신날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