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드비치 할머니와 슈퍼 뽀뽀 사계절 그림책
브리트 페루찌 외 지음, 모아 호프 그림, 신필균 옮김 / 사계절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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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는 병.. 무섭워요..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 사랑하는 사랑을 힘들게 하는 병..

치매 걸린 할머니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손자의 마음이 진한 감동으로 전해져 옵니다.

 

우리는 보통.. 사실..싫잖아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그 할머니를 지극정성 돌보는 주인공에게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았답니다.

치매 걸린 노인을 보살피다 자살하는 뉴스를 접하면 남일 갖지 않터라구요..

주변에서 도와 준다면 이런 슬픈 일은 일어나지 않을텐데 하는 안타까운도 들더라구요.

 

권말부록으로 그동안 몰랐던 '치매' 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네요.

치매도 감기처럼 예방 할 수 있다고 하니.. 친정 부모님.. 시댁어른들 신경써서 꼼꼼히 살펴봐야 겠어요.

 

올해로 5살이 된 시현군.. 글밥이 너무 많아서 읽어 주기를 포기했답니다..

저 생각에는 6살도 책 좋아하는 아이 아니면 7살이 적당한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교훈적인 얘기.. 자기 밖에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족의 따스함을 배울 수 있답니다.

고이고이 모셔두었다가.. 내년에 다시 읽어줘야 겠어요..

제가 읽어봤는데.. 제가 읽어도 넘 감동스러웠어요.. 부모님이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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