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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장류진 지음 / 창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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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넋두리 회상 안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 1부 처음부터 필력이 딸리는게 느껴질 정도. 2부부터 옆길로. 황무지가 드러남. 작가는 윤리의식이 가장 중요하고 심리적 밸런스가 중요하다. 그래야 좋은 작품 쓸수 있음. 안그러면 치우침. 아니면, 절제되지 못하고 감상주의 쓰레기 작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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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사랑 오늘의 젊은 작가 21
김세희 지음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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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가들이 다들 좀 이상해. 진지하게 좋은 소설을 쓰려고 하는 신인들이 별로 없음
스타가 되고 싶은가? 실력도 없고, 상상력 빈곤에. 편집자와 SNS 서로 좋아요 눌러주기 바쁘고, 트렌드에 올라타기 바쁨. 민음사 불매. 김세희 반성해라. 양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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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사
백가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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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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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의 달
나기라 유 지음, 정수윤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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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소설 별로예요. 옛날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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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도미노 오늘의 젊은 작가 15
최영건 지음 / 민음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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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을 쓰고 난이후부터 계속 실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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