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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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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베스트 프렉티스라서 별 4개입니다. 책 내용은 별 한개도 아깝지만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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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150쇄 기념 에디션)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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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삶에 대한 지혜가 탈무드에 담겨 있다면 돈에 대한 지혜는 ‘돈의속성‘에 담겨있는 것과 같다. 자수성가하여 재벌 수준의 부를 일군 저자의 경험과 통찰속에서 폭넓은 돈 지혜의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축복. 제갈량의 쪽지처럼 발전하면서 두고 두고 읽을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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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 나만의 방식으로 기회를 만든 사람들
에릭 바커 지음, 조성숙 옮김 / 갤리온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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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점 주면 말 다한 겁니다. 아주 좋은 책이라는 것이니 어서 가서 읽으라는 거죠. 잘못된 성공에 관한 통념을 파괴 시키며 나아가 성공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머릿속에 파편 처럼 흩어져 있는 성공 철학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안 읽으면 손해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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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최고의 약
아오키 아츠시 지음, 이주관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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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루 15시간 공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9시간 동안은 먹고 싶은거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그런데 체지방 감소와 복부 지방이 엄청 낮아졌네요. 주5-6회 한시간씩 근력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체지방 관리가 아주 쉬워졌습니다. 책을 읽진 않았지만 공복은 적어도 저에게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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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원천 -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마스터키
타라 스와트 지음, 백지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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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진행중인데 진척이 느려서 원인을 찾다가 이 책에 닿게 되었다. 내 무의식 깊이 각인된 돈과 비지니스에 대한 그릇된 망상 때문이라고 진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한때 시크릿 류의 책을 수십권 이미 읽어보기도 했고 이제는 실용적인 내용이 아니면 눈길을 거두는 터라 더는 볼일이 없다 생각했는데 때마침 뇌과학과 연결되었다는 문구와 저자의 스팩에 감화(?)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실제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 케임브리지에서 박사 학위 받고 MIT같은 대학에서 강연하는 소위 말하는 그 분야의 핵인싸이다. 보통 이런 사람들이 끌어댕김의 법칙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흥미롭게도 찬양하며, 오히려 그 내용을 신경과학을 접목해서 이 책에다 썰을 풀었다.

글어당김의 법칙을 설명하고 활용하기 위해 뇌의 구조와 신경가소성의 개념을 소개한다. 과학적인 내용으로 뒷받침 하게 되니 붕떠 있던 것 같던 시크릿이 더욱 실체적으로 느껴진다. 또한 단순히 유인력만 소개하는게 아니라 그 끌어당김의 법칙을 '행동'으로 재해석 함으로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그 실질적 방안들이 책 전체적으로 나오게 된다.

사실 시크릿을 뇌과학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는 이 책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10년 전쯤 <시크릿>의 저자 존 아사라프가 <The Answer>라는 책으로 소개한바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좀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뇌를 잘써서 소스에 접근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그 실천안도 상당히 구체적이다.

과학적 근거로 뒷받침한 좋은 책임에도 여러가지 문제점은 나타난다. 첫째로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 많다. 시크릿류에 대해 이미 잘 아는 독자를 대상으로 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지만 책은 많은 개념들을 건너 뛰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영성이라던가 우주적 연결이라던가 몸과 정신의 연결...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둘째로 저자가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첫번째 이유와 겹치기도 하지만 내용이 organised하지 않다. 시크릿적 경험과 시도가 많지 않다면 읽기에 상당히 도전적이다. 독자의 경험을 생각하지 않고 하고 싶은 주제에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느낌이랄까?
셋째로 쓸떼없어 보이는 내용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뇌를 잘쓰기 위해 수면을 7~8시간 자고, 코코넛 오일을 먹고, 물을 많이 마시고..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그런짓 안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널렸으며 맥락에 따라 그런 것들을 조절하거나 안하는게 더욱 중요하다. 그런 지엽적인 내용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자칫 책 전체의 신뢰도까지도 하락시킬 수도 있다고 본다.

이런 단점도 상당하지만,. 무의식을 훈련하는 방법과 뇌의 능력을 끌어내는데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상당히 유용해보인다. 인내심을 가지고 읽다보면 분명히 스스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왜 반복적으로 상상하는게 중요한지?
왜 상상할 때 오감을 사용해야 하는지?
또 시크릿의 과학적 근거와 실질적인 팁을 알고 싶다면
읽어봄직하다.
실제로 이 책을 두번째 읽고 있으며 상당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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