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날 제국주의 -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자오성웨이.리샤오위 엮음, 이성현 옮김 / 현실문화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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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쪽이 넘는 두께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으나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그대로 빠져들었다. 프랑스 제국주의의 눈으로 본 중국과 아시아의 역사를 석판화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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