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두고 심심하거나 울적할 때마다
꺼내어서 한 편 한편씩 보면
마음이 안정도 되고 참 가슴도 따뜻해지는
그런 시집이예요,^^
몇 년이 흘러도 이 시집은 영원히 사랑받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