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거리 혹은 가라앉는 지층 일본현대시인시선집 1
다이 요코 지음, 한성례 옮김 / 문학수첩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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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금방이라도 깨질 듯한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진 형상끼리 밀회하는 듯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 이 점이 바로 다이 요코 시의 특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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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길목에서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성례 옮김 / 혼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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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날카롭게 젊은이들을 관찰하고 비판한다. 젊은이들은 항상 호기심을 가져야 하고, 그들만의 특권인 용기, 대담함을 펼치라한다. 자양분이 되어주는 책읽기의 중요성도 언급한다. 자투리 시간도 흘리지 않고 책을 읽는다는 저자는 육체적인 운동과 더불어 두뇌 또한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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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여자 황금알 시인선 141
김영탁 지음 / 황금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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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감동을 담은 훈훈한 시집! 이 여름 냉장고처럼 시원해지는 시집을 읽고 싶으시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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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위로가 되어준 한마디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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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항상 불행하지도 않고 항상 행복하지도 않다.
그래서 거듭 뒤통수를 치는 생에 지쳐서 매번 중얼거리곤 한다.
“힘들다. 눈앞이 캄캄하다. 어디로 가야 하지. 제발 누가 좀 알려줬으면…….”
이 책은 조곤조곤 그 답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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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고전에 길을 묻다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삶은 항상 불행하지도 않고 항상 행복하지도 않다.
그래서 거듭 뒤통수를 치는 생에 지쳐서 매번 중얼거리곤 한다.
“힘들다. 눈앞이 캄캄하다. 어디로 가야 하지. 제발 누가 좀 알려줬으면…….”
이 책은 조곤조곤 그 답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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