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열일곱, 364일

열일곱, 364일 ㅣ 블랙 로맨스 클럽
제시카 워먼 지음, 신혜연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1월

뭔가 팍! 하고 터져야하는데.. 내용이 좀 밋밋한 부분도 있지만 서서히 들어나는 진실이 궁금하고 흥미롭다

[100자평] 천사의 부름

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2월

역시 기욤뮈소~~ 첫장부터 흥미진진하네요~^^ 기욤뮈소의 소설은 항상 흐트러짐 없이 잘 짜여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100자평] 라스트 차일드

라스트 차일드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3-1 ㅣ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3
존 하트 지음, 박산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9월

마지막 반전이 잼있어요~ 다만.. 조니의 모험담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더욱 재미있었을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네요~

[100자평] 빅 픽처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역시 배스트셀러가 되는 이유가 있군요~ 주인공때문에 긴장하면서 잼있게 읽었어요~ㅎ

[100자평] 오싹한 연애

오싹한 연애
김영은 지음 / 팬덤 / 2011년 11월

오싹하지는 않아도 웃기고 잼있고 사랑스러운 책~ 영화로 보면 더 잼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