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처럼 정말 옳은 말이다. 사람은 몸이 아파봐야 정신을 차리게 되어 있다. 음식을 먹으면 가장먼저 부딪치는 곳이 바로 장이다. 정말 중요한 신체의 일부분인데 사람들은 너무 간과하는 것 같다. 우리모두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라는 책을 읽고 항상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