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건지 생각은 안 나지만
친숙한 그림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느낌을 생각하게 되니 색다른 경험이었음.
곁에 두고 슬플 때, 기쁠 때, 화날 때,
여기서 보여준 그림들 보며 구체적으로 체험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