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말 정말 멎지고 값지고..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든 뮤지컬이었다.
또 보고싶은.. 정말 감동과 따뜻함과 깨우침이 있는....그런....
배우들의 호흡도 느낄수있었고, 배우들끼리의 호흡또한 조화가 짱이어따.
연기를 하는 모습에 울고 웃고....
올만에 정말 좋은 작품봤따!
또 보고싶다는............ost 빨리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