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회사의 상무님을 짝사랑하는 희진과 오랜 소꿉친구인상현의 이야기네요. 능력있고 시원한 성격의 희진과 더불어어벤져스인 주변인물들도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제목때문에 상무님이 남주인줄 알았지만 남주는 상현이었던게 특이했어요.등장인물들간의 어우러짐이 좋았고 웃으면서 유쾌하게 볼수있었던 책이었어요.
연예계의 어두운면을 파헤치는 내용이 연예부기자 안수안과 친구이자 연인인 도윤의 이야기로 담겨있습니다.두사람의 로맨스보다 수안이 파헤치는 내용이 주를이루는데 능동적인 수안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가벼운 로코를 예상했던거와 다르게 진지한 내용이 담겨있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서라는 회사에 새로 팀장으로 부임한 강혁을 좋아하게 됩니다. 서라와 강혁이 사귀기까지의 과정과 이별 그리고 다시 만나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책속안에 그녀가 모르는 이야기로 강혁시점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건우이야기도 포함해서 외전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제목처럼 달고 오묘한 느낌의 책이었어요. 처음 접하는 작가님의 책이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