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의 철학 - 소크라테스부터 사르트르, 공자부터 틱낫한까지
이일야 지음 / 김영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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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벅차오는 감정을 경험하며, 죽음으로 가는 길에서 삶의 빛을 찾은 듯하다. .
백년을 살아도 長今, 늘 지금이라는 순수한 우리말 ‘오늘‘, 오늘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을 얻고자 하는 분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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