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도전적인 책의 제목이 내용을 통해 이해 되었습니다. 어쩌면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모르게 처벌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아프게 하지 않음으로서 다른 이들도 아프게 하지 말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