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삐삐롱 스타킹
너무 잘알려진 책이죠. 그리고 초등학생 딸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작은 체스게임이라 시큰둥했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해요.
기분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일본작가의 작품인데 장애인의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잘 그려냈습니다. 권합니다.
매월 과학쟁이를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로워하고 부담없어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과학분야는 최신의 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이 참 어렵습니다.
이해하는 수학이 되려고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