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가 작네요. 작은 책이 예뻐서 구입했는데, 활자부분은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양장이 아닌 기존책을 사는 것이 아이들보기에는 적합할 것 같아요.
책 내용은 너무 좋죠.
삶은 내게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묻게 됩니다.
그 답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구입했어요.
아직 읽지는 못했는데,,,, 빨리 봐야겠어요.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번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텐데, 제대로 된 번역본을 보는
재미가 기대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벽을 만들어 갑니다.
그런데 자신은 그걸 모르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미래를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서
자기계획에 도움이 될 거라는 이야기에
끌려 구입했어요.
별 색다른 내용이 없네요.